2018네팔 둘리켈, 버이시바띠에서 봉사활동
2015년도에 저희들이 건축했었던 둘리켈에서 진료하고, 버이시 바띠에서 진료와 마을 잔치를 했습니다.
2015년도에 저희들이 건축했었던 둘리켈에서 진료하고, 버이시 바띠에서 진료와 마을 잔치를 했습니다.
버이시바띠에서 진료
버이시바띠에서 진료
황토방 느낌의 기분 좋은 진료실
염소고기로 마을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손으로 먹는 모습이 이쁘네요
지진 최대 피해지역인 불불레를 방문하였습니다.
안티푸라민, 영양제, 구충제, 한약등을 나눠줬습니다.
도매꾹에서 협찬한 세라젬을 보건소에 기증 했습니다.
불불레에서 찍은 히말의 모습
2015년도에 건축한 쉘터 보수공사를 했습니다
한네친선병원에서 통역 스텝들과 함께
한네친선병원에서 진료
도매꾹에서 후원한 책을 고아원에 기증하였습니다.
한네친선병원에서 미용
지진발생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네팔로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무료진료를 하고 쉘터(쉼터)를 건축하여 집을 잃은 사람들이 임시로 거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딸과 함께 입국장에서 받은 생화 목걸이
진흙에 소똥을 섞어서 한주먹씩 쳐 발랐던 쉘터가 건축중에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200명이 넘게 모였는데 창문으로 스팀공기가 나왔다는~ 정말 뜨거운 열기라는 말이 그냥 느낌으로 생긴게 아니라 경험한 사람이 최초 표현자였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닐라 빈민가에 서 환자를 보는데 아이들이 중이염과 축농증이 너무나 많아서 마음 아팠었던 기억이 납니다 민도르섬도 들어갔었는데 대형 체육관에서 진료하고 날개가 달닌 배를 타고 나왔었죠 민도르섬에서는 군인들이 경계를 서 주었죠
대형체육관의 실상 파티션이 없어서 여자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로는 파티션에 신경을 많이 썼지만 여전히 쉬운 일은 아닙니다.
95세라고 하셨던 할아버지와 함께
집도 지었다는데 저는 보지못해서 아쉽네요
또 다시 방문한 뚜게가라오 라굼 지역에서 비교적 시설이 좋은 곳에서 진료를 하였는데 이 때 하루 120명을 진료했었다는 ㅠ
저희가 마을 잔치 를 해주는데 때려서 잡으면 맛 dlT다고 밤새도록 돼지를 때리는데 꽥꽥 소리 때문에 잘 수가 없었네요
바얀 가는 길
필리핀 뚜게가라오 라굼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전기가 오락가락 하는데 밤 늦게 까지 양철벽 흙바닥에서 모기에 물려가면서 진료를 했었죠
언제 어디서나 즐거운 아이들
태국 치앙라이, 치앙다오 지역의 라후족 등 부족들을 진료하였습니다.
라후족 마을
2010년 12월 26- 2011년 1월 1일 태국 치앙다오 치앙라이 산족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고산지역의 마을에서 크리스마스와 2011년 신정을 보냈습니다
파나싸완 : 시멘트 바닥에서 진료하고 나서 허리디스크가 생겨서 고생한 곳
우리가 잤던 가정집, 대나무 사이로 12월의 찬 바람이 매서웠었던 기억
홈스테이 가옥 앞에서~ 이 때 '꿈더'를 마음에 품었답니다.
모닥불 피워 놓고 마을 주민들에게 영화를 보여드렸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았었답니다.
아침에 오골계 백숙을 대접 받았는데요 혹시나 아니겠죠 ! 날아다니는 닭을 잡아서 인지 쫄갓 쫄깃 그 때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쿠다보, 바타라, 도리파라, 킬가오등 네 곳의 초등학교에서 무료진료를 하였습니다
쿠다보 초등학교
쿠다보 초등학교
바타라 초등학교
바타라 초등학교
어시스트를 했던 간호사들
카레밥을 손으로 ~ 왼손으로 먹으면 절대로 안됩니다.
힘없는 아이들
손풍기도 많이 많이 시원해요
신이 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