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영등포구 신길동 외국인 취약계층 쌀 지원


 12월 23일  꿈더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영등포구 신길6동 주민자치센타에  쌀 10kg 100포를 전달 하였습니다. 타국에서 힘든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더욱 어려워진 실정입니다. 이들에게 꿈더는 쌀을 나눠주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박형애 동장님께 쌀을 전달하는 자리에  유승용의원님이 함께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