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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5~12.26 태국 봉사활동 ② : 네이버 블로그 

24.11.25~12.26 태국 봉사활동 ① : 네이버 블로그 

농사(양배추, 옥수수등)를 짓기 위해서 개간한 산등성이

20241221 도이무스처치 성탄예배, 어린이캠프, 김치 담기

 아침부터 하루 종일 어린이 캠프가 있었는데 한 자매가 어린이 캠프 부터 성탄행사 사회까지 다 진행해서 정말 힘들었겠다 싶었습니다. 진료하는 동안 밖에서 있었던 캠프는 알아들을 수는 없었지만 어릴적 운동회를 했었던 기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진료 후에 선교사님과 함께 김치를 담고 저녁 성탄행사에서는 공연을 하였습니다. 미국 몽족들이 오기로 해서 주변 마을 사람들 까지 초청을 했었는데 갑자기 미국 몽족들이 치앙마이로 가 버려서 아짠이 걱정이 많았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들이 갔을 때 정말 반갑게 맞아주며 한 숨 돌린 사연을 이야기 했습니다. 초록치마를 입은 리수족은 이 날 처음 보았습니다.

 

https://youtu.be/H2beUsQnDhc?si=kxkhCtQVKJ-2RjW3

20241221, 20241222 도이무스처치 진료

  메솟에서 딱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도이무스처치로 향했습니다. 어젯밤은 제법 쌀쌀해서 패딩잠바를 입고 잤는데도 좀 추웠습니다. 도이무스로 가는 도중에 세븐에 들러서 계속 막었던 파인애플 빵으로 아침을 때우고 추가로 무슨 백반을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었는데 제법 괜찮았습니다. 저희들이 후웨이르앙까지는 갈 시간이 없어서 도이무스처치에서 모두 만나기로 해서 또 식구들을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오십견으로 팔이 잘 올라가지 않는 성도는 지난번에 치료 받고 나서 좀 좋아졌다고 또 치료를 받으러 왔습니다. 왼쪽 팔을 교정하고 치료했는데 다음날 와서 왼쪽은 좋아졌는데 오른쪽도 아프다고 해서 또 치료해 드렸고 ~~ 아무튼 낫기 힘든 오십견 환자가 나아지니 감사할 뿐입니다. 여기서도 허리 디스크가 심해서 치료 받은 성도는 아파서 잘 걷지도 못하면서 하루 종일 음식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착한 성도가 잘 낫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였는데 다음 날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또 치료하고 ~~ 그렇게 메솟 일정을 마치고 무사히 센터로 복귀하니 내 집에 온 듯 마음이 놓이고 모처럼 편안하게 잠을 잤습니다. 캄보디아 국경에서 미얀마 국경까지 약 4천 키로를 이동하며 진료, 구제, 공연, 김치, 제과제빵 등의 활동들을 마무리 하며 한 숨을 돌렸지만 도이무스와 반십엣에는 태양광등을 사주기로 해서 또 하루를 시장을 나가서 구입을 했고 블랙박스 라인과 후방카메라가 떨어져서 수리까지 하니 한나절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20241220 반십엣처치, 도이무스처치 태양광등 전달

 성탄행사 메끌랑야이를 갔다가 반십엣처치로 복귀를 하였는데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승용차를 꺼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마침 마약을 한 사람이 와서 행패를 부린 적이 있었던 도이무스처치도 야간에 등이 필요한 상황이라서 치앙마이 동남아센터에 복귀하자마자 태양광등 650W 12개를 구입해서 두 교회에 전달하였습니다.

20241220 반십엣처치 성탄행사


성탄행사에 인근 교회들과 마을 사람들이 참석을 해서 예배도 드리고  준비한 작품들을 발표도 하였습니다.  인근에 있는 리조트에서 숙박을 했는데 고풍스러운 것 까지는 좋았는데 너무나 추워서  영상에도 얼어죽을 수 있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말이 리조트지 16,000원 짜리가 리조트가 그렇죠. 아침에 영수증을 달라고 하니까 주인장은 글을 못쓰는지 딸을 불러와서 적어주었습니다.


https://youtu.be/iOcPvyPOgys?si=2MdM44fgqiR1twej

20241220 반십엣처치 진료


 낮에는 진료를 하고 밤에는 성탄행사에 참여해서 공연도 했습니다. 

20241218 메끌랑야이처치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그런 풍경이 매홍손에 이어서 펼쳐지는데 이제 점점 더 골짜기가 깊어만 집니다. 저희 교회 성도들이 도이뿌이를 올라 갈 때 몇 분이 멀미를 했었는데 만약 이곳을 온다면 90%는 멀미를 했을 것 같습니다. 메끌랑로이를 지나 좀 더 큰 마을인 메끌랑야이가 나타나는데 엄청난 골짜기와 봉우리들로 덮여 있고 비탈마다 양배추와 옥수수 등이 심겨져 있습니다. 승용차도 비껴가기 어려운 산길을 큰 트럭들이 승용차 보다 더 빠르게 고갯길을 질주하고 있습니다. 참 대단한 운전 실력입니다. 이 깊은 산골에 미국 몽족들이 와서 20여 년 전에 건축 했다는 교회는 사택이 없다 보니 이 골짜기 까지 들어올 목자도 없고 양떼들은 400가구 중에 35가구라는데 예배다운 예배도 못 드리고 있고 **파라는 이단이 이 깊은 산골까지 들어와서 4가정을 빼내 갔다는 ~ 한국의 이단들은 정말로 열심입니다. 이렇게 깊은 산골짜기 험한길을 저희차로 안 오길 다행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들고 진료박스를 들고 온다면 발병이 났을 겁니다. 반십엣처치 아짠이 이곳을 한 달에 한 번씩 방문 하신다는데 그 차로 달려와도 반십엣처치에서 한 시간 반이 걸렸습니다.

 

 사람들은 60세라 생각되어 챠트를 보면 40세로 적혀 있는 등 적어도 저희들 나이 상식에서 20세 전후로 더 들어 보입니다. 배가 고프면 늙은 오이 하나 먹고 다시 가서 일한다니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몸은 허약하기만 합니다.

 

 다른 곳에서 보다 약을 좀 더 드리며 뜸과 교정 견인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동원했습니다. 조금이라도 좋아지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최선을 다하다 보니 늦게까지 진료를 하였습니다. 씩씩하신 80세 할머니가 저희들을 배웅하시면서 혼자 사시는데 외롭다며 '내년에 오면 내가 살아있을지 모르겠다' 하셨습니다. 참 31 우리아들하고 동갑인데 50세처럼 보이는 성도가 진료하는 내내 뜸뜨는 것을 도와준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20241214 매토처치 공연


 '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공연  


https://youtu.be/Y5ak0EA-Rq8?si=l9jCoiBeOE0Pr3Y2

20241215 Mae Tho처치 진료 2일째


  오전 예배 후에 진료를 하고 어두워지기 전에 빨리 내려갈 계획이었으나 밀려오는 환자들로 인하여 5시까지 진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10일에 갔었던 롱뽕 처치에서 치료를 받으러 네 분이 여기까지 오셨습니다. 그 중에 한 분은 대장암 환자였는데 ~ 기대를 가지고 여기까지 쫒아 오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4년전 뇌종양 판정을 받으시고 수술을 하면 식물인간으로 지내야 한다는 의사의 말에 수술을 포기하고 지내던 분도 오시고, 결혼 한지 6년이 되었는데 자녀가 없다는 부부도 오고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힘을 합쳐서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뇌종양이 회복되고 자녀를 얻게 되기를~~

20241214 매토처치 야간진료


 Mae Tho처치 야간 진료

반탁처치에서 진료를 마치자마자 매토처치 사모님에게 배고프다고 전달하고 1시간 반을 달려서 도착한 교회

 

 산길을 굽이굽이 내려와서 좀 괜찮다 싶더니 다시 나타난 아리랑 길을 올라가니 안개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쌀쌀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구글 네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아짠이 마중을 나와서야 교회를 찾아 갈 수 있었습니다. 푸짐한? 저녁식사를 마치기가 무섭게 야간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내일 오후에 진료를 빨리 끝내고 산길을 일찍 내려 가야하기 때문에 ~~, 배부르게 먹었으니 일을 해야죠! 진료를 마치고 여전히 내리는 안개비를 뚫고서 산골 마을에도 있다는 호텔로 ~ 들어서자마자 '난방 켜주세요' '난방이 어디있나!' '따뜻한 물도 안 나와!' 마침 가져간 오리털 잠바를 입고서 포근한 잠을 푸~욱 잘도 잤답니다.

20241214 Pa Pong 카렌족 반탁처치


  (Pa Pong 카렌족 반탁처치 진료)

 굽이굽이 좁은 길을 돌고 돌아 올라갔다가 골짜기 밑에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산으로 올라가서 만난 교회

비탈진 산을 따라서 농사를 짓는데 산과 골짜기가 얼마나 크고 넓은지~ 이런 모습은 태어나서 처음 보았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사람이 살아왔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구글 지도에도 잘 표시가 되지 않는 교회에 도착하니 나무로 지은 집을 임대해서 교회로 사용하신다는 50살 된 노총각 목사님이 저희들을 맞아주셨습니다. 나무로 지어진 교회가 운치 있기도 하지만 당연히 허름하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교회와 안쪽의 주방이며 화장실은 노총각 목사님께서 정말로 깔끔하게 해 놓으셔서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식사를 할 것인지 물어보셨지만 차마 먹겠다는 말이 안 나와서~~ 교회에 테이블도 없어서~~ 굶고서 바닥에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센터에서 8시에 출발해서 12시에 도착하자마자 진료를 시작해서 5시까지 4시간을 하고 나니 허기가 몰려왔지만 몽족 보다 더 열악한 카렌족을 보면서 배고픔은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구멍 난 양말을 신으신 팔순의 할아버지는 겨울 내내 신어서 발가락과 뒤꿈치가 다나오게 신었었던 저희들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했습니다. 그 시절을 상상도 못하는 지금의 세대들이, 심지어는 40,50대들이, 모내기에 김매고, 밭 매고 , 꼴 베고, 나무하고, 보리타작, 콩 타작, 나락타작, 삼베 짜고, 곶감 접고, 김장했었던 그 때가 있었음을 안다면 , 다시 상기한다면 대한민국 우리 조국에, 우리 선배들에게 백배 감사하기만 해야할 찐대~, 지금의 풍요로움을 마음껏 누리지 못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깨어나기를 기도해 보았습니다. 아짠 윙나는 1년 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전도하러 가다가 무릎을 다쳤다는데 지금도 아프다고 하여 낫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부항에 뜸까지 해드렸습니다. 이 마을의 카렌족들은 손목에 팔찌를 한다고 주렁주렁 ~

아이들이 뜸 뜨는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꿈이 생기고  할 수 있다면 의사가 되는 것도 ~~

아이들이 뜸 뜨는 것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에게 꿈이 생기고  할 수 있다면 의사가 되는 것도 ~~

20241210 LONG PONG CHURCH


 치앙마이 센터에서 약3시간이 걸려서 도착한 하얀색 교회

몽족은 크게 검정 옷을 입는 꼬모또와 하얀 옷을 입는 쏘꼬또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번에 방문한 반롱뽕 처치는 쏘꼬또 교회였습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허름한 장의자가 눈에 뜨입니다. 우리가 도착하니까 사전에 연락을 받은 탓인지 진료준비가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아짠이 젊은 총각인데 소아마비를 앓아서인지 절뚝이며 다녔습니다. 아짠은 치료 받은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제일 마지막에 아픈 허리를 치료 받았습니다. 이 날은 태국 국경일이여서 아이들이 학교대신 교회로 왔습니다. 뜸을 뜨고, 타이머를 돌려주고, 교정을 도와준 아이들이 이 경험으로 인하여 꿈을 갖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20241207 캄보디아 국경 짠타부리 마캄처치


마캄처치 진료

지금은 잘랐지만 교회 앞에 큰 마캄나무가 있어서 마캄교회라 했답니다. 아짠 수라**께서 주변 2개 빈민지역에서 어린이들을 케어하고 계십니다. 타이어 수리를 하셨었는데 이제 힘이 떨어져서 업을 그만두시고 낚시를 해서 고기를 판돈으로 아이들을 모아서 가르치고 계신답니다.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건설된 대성당과 주변에 보석상들이 화려하기만 한 도시에서 쓰레기장 주변의 사람들의 삶은 참 암담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20241207 짠타부리 마캄처치 어린이사역


 캄보디아 국경의 짠타부리에서 빈민가 2곳을 방문했습니다.  직접 만든 쿠키와 구충제, 비타민, 비누 등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마캄처치 성도들도 쏘세지, 찰밥, 음료수, 빵, 쌀 등을 준비해 오셨습니다. 

20241206 파타야 로뎀힐링하우스


낯에 새빛교회에서 진료를 마치고 저녁에는 짠타부리에 있는 마캄처치에 가져가려고 쿠키를 100개 만드는 것을 배우면서 도와드리기도 했답니다. 쵸코칩을 섞은 반죽을 50g씩 뭉쳐서 성형을 하고 가정용 오븐 3개를 이용해서 ~~


20241206 파타야 새빛교회 진료


 엘 드림스쿨 내에 있는 새빛교회에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이벤트3건

1. 초6, 중2 두 명의 여학생이 통역과 예진을 하였습니다.

2. 진료 중에 정전이 되었으나 굴하지 않고 진료를 계속 했습니다.

3. 일을 하다가 어깨가 안 올라가서 온 19살 여학생이 교정 후에 바로 올라갔습니다.  '에스더 빅토리' 


안 올라갔었던 팔이 올라갔어요

20241204 왓쌍콩 스쿨


코로나 직전인 2020년 1월에 울진 빛으로 교회와 함께 방문하여 진료를 했었는데 수삔 교장선생님께서 기억을 하시고 환대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부항을 하고서 좋으셨다며 오늘도 부항을 ~, 수축기 혈압이 200이신분이 혈압 약을 안 드시고 계십니다. 혈압 약을 바로 드시라고는 했는데 지금은 드시고 계실지~


20241201 태국 도이뿌이 봉사활동


(도이뿌이처치 예배와 진료 )

    처음 오시는 분들은 고갯길을 올라오면서 멀미를 많이 하시는데 이제 저희들은 편안하게 잘 다니고 있을 만큼 여러 번 올라왔습니다. 오전에는 제법 쌀쌀해서 패딩조끼를 입었습니다. 예배 후에 삐콤, 종합비타민, 구충제, 어린이 비타민, 안티푸라민파스, 나프록센, 아세트아미노펜, 부루펜 , 한약10종을 처방하고 침 치료를 하였습니다. 진료 후에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걷지 못하는 성도를 방문하여 위로하였습니다. 몽족 전통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인간문화재? 격이신 분인데 이제 잘 걷지도 못하십니다. 집 앞에서 그 분이 만드신 활로 사과만한 과일을 관통시켰습니다. 정말 사냥이 가능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달 전에 뇌출혈로 구안와사가 되신 할머니를 치료해 드렸는데 두통이 사라졌다고 하시면서 12월3일 베다니센터로 찾아오셨습니다. 한 번 더 침 치료를 해드렸는데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시니 참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지난 9월에 어깨를 치료하셨던 분이 이번에는 허리를 치료 받고 좋아졌다고 또 센터로 내려와서 목을 치료 받았습니다. 베다니 센터가 몽족을 섬기고 있는데 비교적 가까운 도이뿌이교회가 연결고리가 되어서 먼 지역의 몽족들에게 까지 저희들이 방문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다보니 센터에 있을 때는 급한 분들이 오셔서 치료를 해 드리게 됩니다.

20241017~18 경남 고성 봉사활동

감사, 기쁨, 행복

경남고성 소금과빛교회를 다녀왔습니다

소화제, 한방파스, 대일밴드, 영양제, 빵, 마스크팩, 핸드크림, 라면등을 선물로 가져갔습니다.그리고 삼계탕56인분을 미리 끓여가서 대접을 해드렸습니다. 강화인삼과 강화찹쌀을 직접 강화에서 구입하신 이장로님 부부와 삼계탕을 끓여주신 실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삼계탕을 잘 드시라고 김치도 준비했습니다.   먼저 번호표를 나눠드리고, 순서대로 혈압을 체크하고 문진을 합니다. 하루종일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목의 견인과 교정, 허리 스트레칭을 해 드렸습니다.   어깨가 다친 뒤로 치료가 잘안되었던 분을 교정해드리고 나니 부드럽다고 하십니다.   쇼파로 베드4개를 만들었습니다. 폼 롤러를 사용해서 목과 허리 스트레칭 해 드렸습니다.  치료를 받으신 분들은 바로 옆에 식당에서 삼계탕을 드셨습니다.  달 빛 아래 그림같은 아름다운교회에서 감사, 기쁨, 행복만끽

20241012 임시이사회

 2024년 사업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통해서 기 사업에 대한 사후 승인과 2024년 마무리 사업에 대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20241002~04 태국 베다니센터 봉사활동

 아홉 곳을 방문하기 위해서 9월21일계획을 짜고 약품과 구제품들을 분류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베다니센터에 있는 소형차로 네명이 이동해야 하기에 공간이 부족하여 각 지역마다 필요량을 박싱해서  9월23일 인편으로 미리 보냈습니다. 다니다 보니 사정에 따라서 방문 순서에 약간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홍수가 나서 난리가 난 곳에는 미안하지만 저희 팀은 감사하게도 마른 땅으로만 다녔답니다. 

 복귀하자마자 중국한의원에가서 결석이 있엇던 등불신학교 학생들에게 주려고 오령산을 지어왔습니다. 와~ 비싸네요. 중국 사람들 처방전을 주고 약재만 사는데 이렇게 비싸게 받다니 ~, 센터를 찾아 오시는 분들을 치료해 드리다 보니 귀국할 날이 되었습니다. 10월3일 저녁에 밤새도록 비가 내리더니 도이뿌이에서는 산사태가 났고, 치앙마이 시내 곳곳은 침수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가게는 테이블 상단만 보일정도입니다. 걱정을 많이하면서 예정보다 일찍 공항으로 출발하여 우회도로로 공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20241001 태국 도이무쓰처치 봉사활동

 베다니센터로 복귀하는 길목에 있는 도이무스처치, 베다니센터는 여기서도 4시간반은 가야합니다.

자기소개를 하고, 추나와 견인을 하고 있습니다. 보건소에 근무하신다는 분이 오셨는데 혈압이 너무 높아서 간단한 치료만 해드리고 꼭 혈압약을 잘 드시도록 안내를 했습니다.

20240930 태국 등불신학교 봉사활동

 열심히 들었던 젊은부부와 근위축증 아이, 국경을 넘어온지 5일 되었다는데 너무나 많이 아프네요, 위장도, 영양도, 정신도, 소화제, 소요산, 보약, 영양제, 삐콤, 비타민 줄 수 있는 것은 다주었습니다. 우울한 표정으로 먼 산만 쳐다보고 있었지만 그래도 치료 받고 나서 살짝 미소를 지었다 하니 감사할 뿐입니다. 

저 산만 넘으면 미얀마 땅

20240929 태국 반십엣 처치 봉사활동

 구글주소를 찍고 찾아간 교회가 주소는 맞는데 다른 교회가 나와서 새로운 주소로 다시 20분을 더 간 교회, 갈팡질팡 했지만 소형차로도 잘 다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보기드문 정장목사님과 남녀로 구분하여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입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소고’거룩한성‘과 부채춤 ’오늘 같이 좋은 날‘

점심식사후에 진료를 했습니다. 오늘도 점심은 뷔페~, 얼굴이 때가 낀 듯 까만분은 투석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니 집에서 한다고 하여 셔츠를 들춰보니 카테타를 차고 계신 것 같았지만 더 이상 확인을 안했습니다. 순환장애가 심하신 분은 발가락 사혈을 해 드리고,

20240928 태국 파도처치 봉사활동

 홍수로 다리가 끊어져서 우회도로로, 옥수수를 실고 가는 차를 따라서, 고무나무 수액을 채취하는 숲을 지나서, 도착한 경치가 아름다운 교회, 구글지도에도 정확하게 잡히지를 않습니다.

아이들이 예쁜 드레스를 입고 눈화장까지 하고 저희들을 맞아주었습니다. 구입해서 가져간 머리핀을 찔러주었어요. 저희가 온다고 해서 예쁘게 차려 입은 것 같은데 그런 것인지 물어 보지 못해서 진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

 등으로 엎어서 허리를 교정하는 등 갖가지 수단을 다 동원해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약국은 진료 전에 예진을 시작으로 진료하는 동안 계속 앉아서 두가지 일(예진과 약품,선물주기)을 하다가 진료가 끝나면 약을 주고 선물을주면서 마무리 까지 하는 역할입니다.

20240927 태국 제리코처치 봉사활동

 딱에서 대관령스런 고개를 몇개 넘고 울산바위 같은 곳을 비켜 지나서 미얀마 국경에 접한 메솟으로 이동했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진료를 시작합니다. 남자들은 테이블 위에서 치료하고 여자들은 강대상에서 치료를 했습니다. 학생들이 통역을 도와주었는데 아이들이 영어를 저보다 더 못합니다. ㅋㅋ 완전 산골인거죠

20240926 태국왕남엔처치 봉사활동

 6시에 출발해서 넓고 차가운 물이라는 왕남엔에 11시반에 도착하였습니다.

몽족교회의 사모님들이 마침 모여서 세미나를 하고 있었고, 반가운 사람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모님들 체면을 생각해서 남자는 밖에서 치료하고, 여자는 방에서 치료를 해 드렸습니다. 23년도에 방문했을 때는 부채춤 공연도 했었는데 오늘은 진료를 하고 선물을 주는 것으로~

 진료후에 목사님댁에서 저녁을 해 주셨습니다. 적은 사례비로 산골짜기에서 생활하시고 사모님은 항암치료 중이신데 아직도 대나무 집입니다. 마음이 쓰입니다. 식탁에 음식을 놓아두면 자기 식기를 가져와서 먹을 만큼 덜어서 먹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뷔페식을 했답니다.

20240925 카오코처치


 성도의 장례식이 있다는 사실을 미리 알고 간 카오코 교회에 도착하여 조문을 하였습니다.

 태국의 산골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장의자에서 진료를 했습니다. 사람들이 진료하는 장면을 신기해서 둘러서서 보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예진과 약국을 함께 운영하였는데 능숙하게 해내고 계시는 두분입니다. 혹 언어가 서로 달라서 통역이 두명 세명 붙을 때도 있습니다.

20240924 켓너이 임마누엘처치


 새벽5시에 출발해서 12시가 되어서야 도착했습니다. 23년도에 왔을 때  바닥 돗자리에서 침을 맞으셨던 분은 안오시고, 대신 어린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이 아이가 크면 이 곳도 변해 있겠죠. 폼롤러를 사용하여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꿈더가 후원을 해서 주방을 간단하게 지었는데 벽을 만들어야 하고, 테이블과 의자가 없다는 것 같습니다. 태국의 에덴이라 할 정도로 경치가 아름다운 산골 마을입니다.

20240922 태국 도이뿌이 봉사활동

 도이뿌이 처치 공연과 진료

 공연복을 깜박 잊고 안 가져갔는데 정전까지 되어서 대략 난감했지만 곧 지혜를 짜내서 몽족 전통의상을 입고 색다른 공연을 했습니다. 모두 치료되었으면 좋겠지만 최선을 다하긴 하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한글이 잘 새겨진 간판 앞에서 ~ 센터에 복귀해서 8박9일의 일정을 대략 ~~ 계획했습니다.

20240920 태국 썽쌩탐처치

 부부가 학교와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아짠 앗은 수언앙운 사립학교를 운영하고, 아짠 씨다는 썽쌤탐 처치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23년도에는 학교에서 여러가지 준비한 공연을 했었는데 올해는 교회에서 진료를 했습니다.  아짠 씨다가 머리에 침을 맞고 나서 많이 좋아졌다고 다음에는 당신의 고향인 카렌 족 마을에도 방문해 달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좋아져서 감사하고 또 초청해줘서 감사하고 바로 이 것이 내가 가야할 길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20240919 반프라쿤 처치

 

 마을에 장례식이 있는 날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 목사님도 암으로 투병 중이고,   마을의 애사로 인하여 사람들의 마음이 무거운 가운데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고자 더 열심히 자상하게 진료한 하루였습니다.

20240917 매빠파이 감리 교회


 저녁집회에서 '거룩한 성전', '빛이 되어라' 두곡의 워십을 하고

다음 날  하루 종일 진료를 하였습니다. 이제 돋보기를 쓰기도 합니다. 챠트를 본 후에 깜빡 잊고 돋보기를 쓴채로~

아이들은 풍선을 가지고  놀다가,  덤블링을 하다가, 금방 친해져서 번역기를 통해서 대화도 잘 합니다.

20240916 매빠파이 띤똑 마을 방문


 계란 등의 선물을 가지고 마을을 방문하여 현지 상황을 들었습니다. 

쌍무지개를 보며 가난한 산골 마을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8월 문경봉사활동


 2020년1월 치앙마이에서 산골마을을 여러곳함께 다니셨었던 목사님께서 꿈더를 불러주셨습니다. 7월 초부터 8월초 까지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흔쾌히 오케이를 하였습니다. 살인 일정 가운데에 코가 찡하였지만 오늘까지 건강하게 살게 해주심에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아내와 함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다녀올 때 마다 항상 그랬듯이 다녀온 곳을 축복하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선물을 준비하신 이은석 고문님, 투석 중임에도 먼길 동행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전보다 더 건강하소서!


 마스크팩1200장, 핸드크림320개, 라면200봉, 소화제100병, 한방파스40봉, 포비돈50병, 허리보호대10개, 수박2통 등의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산양침례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삼계탕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문 주방장님의 솜씨라 그런지 죽과 국물이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오전에 한의원에서 진료를 하시느라 피곤하신데도 점심도 거르고 달려와서 진료를 함께 해주신 박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에서 준비해 주신 오미자 청과 사과를 실고서  아쉬움을 뒤로한채 상경했습니다.

2024년 8월 합천 봉사활동

 합천 관기리, 인곡리(장계리)에서 진료와 공연을 하였습니다.  관기교회와 장인제일교회 목사님들께서 수고해 주시고 청년3명과 함께 어르신들을 치료해 드렸습니다. 90세 이상 어르신들이 많으신 장수 산골마을이었습니다. 이 몸으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여쭈어 보니 '몸을 끌고 다니면서 하니까 옷이 거름 범벅이 되지만 할 수 없이 해야지 어떡하나!' 합천의 8월은 무지 더웠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

2024년 7월 민다나오섬


MATANAO CHURCH

 지진으로 쓰러졌던 교회를 다시 세웠다는데 아직 지붕과 기둥뿐인 교회에서 진료를 하였습니다. 식습관 때문에 혈관 상태가 안 좋고, 노동으로 퇴행성 관절 질환을 갖고 있고, 고달픈 삶에 신경성질환, 영양결핍, 어린이 감기 등 저희들이 방문 할 때마다 마주 하게 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한국에서 한약을 10여종 준비하고, 또 영양제, 아세트아미노펜, 나프록센 등을 준비하는데 수화물 무게를 여러 번 달아보고 어렵게 세관 통관해서 가져가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항상 아쉬움이 남게 됩니다.

 안과 선생님, 치과 선생님이 같이 오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하였습니다. 꿈더가 선생님들을 모시고 다닐 만큼 재정이 더 풍부해 지기를 기도하게 되지만 지금도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욕심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꿈더를 후원하시는 분들은 친인척부터 대부분 잘 알고 지내는 분들이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각 가정과 사업을 위해서 기도를 하게 됩니다.

2024년 7월 민다나오섬


DMC 'Davao Mission Church’

 DMC는 코로나 때 온라인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일용직이 대부분인 빈민촌 사람들이 실직하게 되어 생필품을 후원하면서 관계가 시작된 이후로 벌써 네 번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안면이 있는 사람들도 많고, 진료 할 때에 어시스트했었던 학생들은 많이 친숙해졌습니다. 시궁창 위에 집을 짓고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지만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산으로 가도, 여기저기 가는 곳 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기만 한데 무조건 도와주기만 한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고 이들에게 무엇 보다 먼저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60,70년대 한국 생활을 얘기하며 ‘선진한국, 선교한국’을 꿈꾸었기에 가능했었다는 옛일을 나누면서 이들에게 ‘선진필리핀, 선진네팔, 선진몽족, 선진**’의 꿈들이 생기기를 기도해봅니다.

2024년 7월 민다나오섬


RUMBANG CHURCH

 오늘은 다음에 와서 진료할 예정인 산타크로스의 바랑가이(주민센터)에 가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오늘 진료할 RUMBANG처치로 이동하였습니다. 1년 반 만에 다시 찾은 RUMBANG처치에서 몇 명 안 되는 진료를 하는 중에도 백내장 어머니, 심장병 어머니, 말 못하는 청년, 뇌전증 어린이 종합병원이 온 다해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환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전에 환자들에게 ' 저를 만난 것이 행운입니다'라고 말했었던 건방졌던 나에게 나의 무력함을 한없이 느껴보라는 하루였습니다. 뇌전증 어린이를 가운데 두고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이 아이를 고쳐 주시옵소서.'

2024년 7월 민다나오섬


MARAGUSAN HOLY GROUND CHURCH

 22년 8월에 코로나 방역조치가 풀리면서 방문했었던 지역입니다. 이 때 Tagugpo 홀리 그라운드 처치에서 진료했었는데 Tagugpo는 봉고차가 갈 수 없는 지역이여서 Maragusan에서 픽업트럭으로 갈아타고 약1시간을 올라갔었던 때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그 때 같이 오셨었던 이 장로님께서 픽업트럭 짐칸에서 내리다가 앞으로 넘어지셔서 얼굴을 다치셨던 곳이기도 하지요 간암으로 투병생활을 하시던 중에도 같이 다니셨었는데 23년 1월 태국봉사활동을 마지막으로 투석을 시작 하시게 되어 그 후 부터는 같이 못 다니신답니다. 23년1월에는 태국선교사님이 젊은 나이에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어 한 동안 충격이었었는데 이 장로님도 이제 같이 다니시지 못하게 되니 아쉽고 ~~ , 어떻든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도 벌써 2년이 흘렀네요. 세월이 쏜살같이 빠릅니다.


2024년 6월 태국 켓노이 건축


태국 켓노이에서 주방을 건축하였습니다.

2024년 5월의 활동


  1. 스리랑카 구제사업 ~ 스리랑카 농장에서 일하는 가정들에게 성인  영양제, 어린이  비타민, 파스, 포비돈, 대일밴드, 소화제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2. 필리핀구제사업 ~   의류,  비누,  신발 , 영양제,  해열제,  파스,  소화제,   핸드크림 ,  화장품 set ,  마스크팩 등을 보냈습니다.

  3. 경북 영천 봉사활동 ~  관정1리 관정교회에서  의료봉사를 하였고 비타민, 구충제, 포비돈, 소화제, 파스, 대일밴드 등을 전달하였습니다. 

  4. 대전 선교센터 교육 이수 ~ 2박3일간  해외 활동 영역에 심화교육을 받았습니다.


2024년4월의 활동


굿윌스토어  장애인 격려 사업 ~ 해마다 굿윌스토어에서 근무하는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부산  이주민 구제사업 ~  '참조은다문화센터'를 통해서  이주민들을 격려하였습니다.

필리핀  건축사업 ~ 필리핀 다바오시티에서 건축을 후원하였습니다. 꿈더에서 현지를 방문하게 되면  여러 곳을 순회하며 진료하게 되는데 이 때  베이스캠프로 유용하게 사용되어지리라 기대해 봅니다. 

2024년 3,4월 네팔 봉사활동

 꿈더는 2024년 3월11~4월2일 까지 네팔 한글학교, 박터푸르 하므로처치, 한국교회, 짤라켈 쁘러썸싸 교육원, 임마누엘 홈, 바울신학교, 마호떠리 등 7개 지역에서 의료, 구제, 공연, 장학사업을 하였습니다. 함께 수고해 주신 최우성,  장성권, 박정희, 이세정, 이태정, 이경희, 이강휴,  김미양, 김보배 등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카트만두 입성

전체일정

카트만두 천둥

센터 진료

센터 진료

센터 진료

센터 진료

하므로처치

하므로처치

하므로처치

하므로처치

쁘로썸싸교육원

쁘로썸싸교육원

쁘로썸싸교육원

쁘로썸싸교육원

한인교회

한인교회

고아원 임마누엘홈

고아원 임마누엘홈

고아원 임마누엘홈

고아원 임마누엘홈

장학증서 데이빗

장학증서 다니엘

바울신학교 환영

바울신학교 쌀 전달

바울신학교 공연

바울신학교 스피치

바울신학교 진료

바울신학교 진료

바울신학교 진료

바울신학교 진료

후원가족의밤

후원가족의밤

인도국경 마을 마호떠리 가는 길

인도국경 마을 마호떠리 가는 길

인도국경 마을 마호떠리 가는 길

인도국경 마을 마호떠리 가는 길

인도국경 마을 마호떠리   드림비전스쿨구제

인도국경 마을 마호떠리   드림비전스쿨구제

인도국경 마을 마호떠리   드림비전스쿨구제

인도국경 마을 마호떠리   드림비전스쿨구제

   인도네팔 국경마을 

   인도네팔 국경마을 

  인도국경 마을 축제

  인도국경 마을 아이들

   인도국경 마을 진료와 아이들

   인도국경 마을 아이들

   인도국경 마을 아이들

  인도국경 마을 진료

  인도국경 마을 진료

  인도국경 마을 진료

  인도국경 마을 진료

2024년 2월 태국 구제사업


 영양제, 생필품, 가방, 아동  의류, 성인 의류, 태권도복, 핸드크림, 화장품  등 약 21종류  3,454점을  태국 치앙마이로 보내서  북쪽  산족들에게 전달하였습니다.

  베다니센터에 도착

  산족 마을에 도착

2024년 2월 태국 난 건축사업

 

태국 난도에 클리닉센터 건축 현장에 에어컨4대를 후원하였습니다.

2024년 이사회 및 총회

 2024년1월20일 이사회 및 총회를 꿈더 사무실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또 위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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